2023. 12. 26. 10:44ㆍHLB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오직 모소대나무의 심정으로 기다렸다.
참으로 긴 세월동안 인내하고 견딘 세월의 연속이었다
십수년의 기간을 묵묵히 온몸으로 온갖 유혹을 물리치고 여기까지 왔다.
온갖 조롱과 멸시를 물리치고 이제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수없이 리보세라닙을 넘기라고 온갖 유혹을 하였다.
그렇지만 진양곤 회장은 한 눈 팔지 않고 정도만을 걸어왔다.
신약사업에 뛰어 들었을 때 주주들과의 한 약속이었다.
모두가 조롱할 때 꼭 FDA 승인을 받아 신약을 출시한다는 주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고 싶었을 것이다.
다시는 유상증자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을 때의 심정을 잘 안다.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자본을 투입해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것이 글로벌 신약 시장이라고 보면 된다.
세계 굴지의 신약 회사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넣고도 실패하는 것을 수 없이 목도했을 것이다
진양곤 회장도 글로벌 제약사들이 실패하는 임상 시험을 수 없이 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금 온 우주의 기운이 에이치엘비로 향하고 있다!!!
1. 천우신조( 天佑神助)의 뜻!!!
HLB(에이치엘비) 천우신조(天佑神助), 하늘과 땅의 모든 기운이 에이치엘비로 향하고 있다!!!
지금 진양곤 회장은 십수년을 견뎌 왔는데 이제 5개월이면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
에이치엘비는 지금 천우신조가 하늘에서 내려와 돕고 있다.
1. 6년만에 진양곤 회장이 직접 증권사를 찾아 IR에 나선다!!!
회장이 직접 증권사를 찾아 IR를 하는 것은 아주 드문 케이스다
그만큼 지금 리보세라닙의 성공은 백척간두에 서 있는 심정으로 다니고 있다
십수년을 모소대나무의 심정으로 공을 들인 작품이다
땅속에 뿌리를 박고 참고 인내하고 뚜벅뚜벅 한 걸음씩 내디녔다.
수많은 야유와 멸시 속에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
이제 모소대나무는 머리를 내밀고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디를 돌아보아도 에이치엘비에 대한 우군은 없다.
그렇다고 돌아갈 다리는 끊어진지 오래 되었다
자신의 힘으로 온갖 가시덤불을 헤쳐나가면서 여기까지 왔다.
1. 천우신조 공매도 금지, 1위 종목 에이치엘비를 돕고 있다!!!
대체 공매도는 언제까지 에이치엘비를 주가를 박살낼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하늘의 도움으로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시켜 놓았다.
코스닥에서 가장 공매도를 많이 친 종목 1위가 에이치엘비다.
공매도는 아예 작정을 하고 공매도를 수년 동안 휘둘러 왔다.
신약의 성공과 관계없이 나쁜 찌라시 언론을 동원하여 마음대로 해 먹었다.
천우신조의 도움으로 지금은 공매도 놈들 똥줄이 타고 있다,
1. 천우신조 코스닥을 탈출하여 유토피아를 찾아 코스피로 이전하였다!!!
HLB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주들의 요구가 점점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주주간담회에서 HLB의 주주들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코스피 이전상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오랜 기간 공매도의 집중 공격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HLB는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본심사를 받고 있고,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판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무차별적인 공매도로 주가가 FDA 신약 허가 신청(NDA) 전보다 오히려 크게 하락해 주주연대를 비롯한 소액주주들의 대응 요구가 빗발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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