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에이치엘비), 간암 1차 신약 모든 조롱과 야유를 물리치고 FDA 허가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다!!!

 

 

HLB(에이치엘비)가 가는 길이 역사의 길이다.

대한민국 1호 암관련 미국 FDA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은 험난하고 길이 멀다.

어느 누구도 동행하지 않는 외로움의 연속이다.

선박을 만드는 회사가 신약을 만든다고 했으니 누가 믿어 주었는가

유튜브와 종토방에서는 조롱과 악의적인 댓글로 진양곤 회장에게 조롱과 야유를

퍼부었다.

진양곤 회장은 신약관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이었다. 

그래서 주위의 조롱과 멸시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렇지만 끝날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HLB(에이치엘비)가 거쳐온 역사를 보면 알 것이다.

그 사이에 주가는 천당과 지옥을 몇번을 오르고 내렸다.

지난한 여정의 끝에는 달콤한 열매가 있다.

그것을 참고 인내한 자만이 그 열매를 맛볼 수 있다.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주주들이 신약을 믿지 못하고 HLB(에이치엘비)를 떠나갔다.

우호적인 유튜브와 언론들도 다 등을 돌렸다.

그렇지만 믿고 따른 찐주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참고 인내하고 진양곤 회장을 믿고

믿고 기다려왔다.

이순신 장군처럼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아직도 있습니다.'를 믿고 따른 주주들이 있다

이제 그 화룡점정을 향해 마지막 불을 붙이려고 하고 있다.

 

 

HLB(에이치엘비)여!!! 한겨울의 눈보라에도 꿈쩍도 하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라.

HLB(에이치엘비)여!!!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직진해라.

HLB(에이치엘비)여!!! 여명의 아침이 머지 않아 도래하고 있다.

HLB(에이치엘비)여!!! 주가를 박살낸 공매도를 절대로 잊지 말자.

HLB(에이치엘비)여!!! 코스피로 이전하여 공매도를 완전히 파산시키자.

HLB(에이치엘비)여!!! 긴여정의 끝을 향해 끝까지 숨죽이며 나아가자!!!

HLB(에이치엘비)여!!! 온갖 조롱과 멸시속에 마지막 꽃을 피우자!!!

HLB(에이치엘비)여!!! 지난한 여정 속에서 리보세라닙의 열매를 맺어 보자!!!

가는 길이 험하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의식할 필요도 없다.

리보세라닙은 지금 암 환자와 그 가족이 간절히 출시를 원하고 있다.

비싼 값을 주고 치료하는 항암 치료에서 아주 싼 약으로 치료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다른 치료제에 비해 생존기간이 월등히 길다는 것이다.

부작용도 다른 약물에 비해 훨씬 양호한 편이다.

그러니 출시만 되면 어떤 신약보다도 저렴하게 환우 가족들이 환호할 것이다.

국내에는 이렇게 좋은 신약에 대해 무관심으로 대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다가올 신새벽을 맞이 할 사람은 정해져 있다

깨어 있는 자만이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머지 않아 쓰나미가 밀려 올 것이다.

그렇지만 그 리보세라닙의 파도는 상상을 초월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리보세라닙과 칸넬리주맙의 약효를 알 것인가

그래 모두 잠들어 있을 때 아무도 모르게 상륙할 것이다.

오직 깨어 있는 자만이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신새벽을 맞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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