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8. 09:42ㆍHLB
HLB(에이치엘비)는 완벽한 모소대나무가 되어 땅 위로 솟았다!!!
아직도 신새벽이다.
어느 누구도 쳐다보지 않아도 된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이제 먼동은 틀것이다.
거대한 물결을 막을 수 없다
이제 쓰나미가 되어 밀려올 것이다.
어마어마한 힘이 천지를 진동할 것이다.
천지를 개벽할 정도의 가공할 힘을 가지고 우뚝 섰다.
20년 넘게 기다려온 항암 신약에 매진해 온 길이다.
땅속에 뿌리를 아래로 내리 박고 수 없는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한 눈 팔지 않고 외길인생을 걸어왔다.
HLB(에이치엘비)는 신약승인 준비를 마치고 완벽한 모소대나무로 우뚝 솟았다.
FDA로부터 허가를 받는 순간 HLB는 대한민국 신약(간암)에서 역사가 된다!!!
FDA로부터 허가를 받는 순간 에이치엘비는
대한민국 최초 간암 1차 항암 신약 1호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항암신약 분야에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것이다.
항암 분야에서는 존재조차 없고 세계에서 한국은 없는 존재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HLB(에이치엘비)가 지금 이 순간 바로 큰 사고를 치려고 하고 있다.
아니 이미 아무도 관심도 가져주지 않지만 항암 분야에서 크나큰 사고를 친것이나 다름없다.
HLB(에이치엘비)가 걸어온 험난하고 지난한 길
엘비는 그동안 공매도의 놀이터가 되어 있었다.
공매도 1위 종목이 바로 엘비였다.
엘비를 지켜온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고난의 길이었다,
그동안 선박을 만드는 회사가 무슨 신약이라고 온갖 멸시와 수모를 수없이 겪으며 이 길을 걸어왔다.
진양곤 회장은 자신이 항암 신약을 만드는 분야와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이 이만전만이 아니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외길 오직 리보세라닙 하나 믿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엘비를 지키는 진짜 주주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진회장이 정말 진심으로 여러번 말했다.
오직 주주의 힘으로 신약탄생의 직전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
진회장은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끝내 보답하겠다고 이번 증권사 IR를 통해 밝혔다.
지금까지 엘비가 걸어온 가시밭길은 참으로 지난한 길이었다.
6.27과 2.16사태 옵티모스를 겪으며 주가는 하한가를 직행하기도 하였다,
진양곤 회장의 믿지 못할 유상증자로 인하여 수많은 주주들이 HLB(에이치엘비) 주식을 팔고 떠나갔다.
떠나면서 그냥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온갖 험담과 욕설로 도배를 하였다.
우호적인 유튜브들 마저 하나둘 떠나고 지금은 아무도 없다.
오직 HLB(에이치엘비)를 지키고 있는 것은 주주연대와 진짜 주주(찐주주)들 뿐이다.
에스모에서 22.1개월의 경이적인 생존기간을 달성한 그날 찌라시 한장에 주가는 박살이 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엘비의 롤러코스트는 유명하기로 소문이 났다.
엘비의 주가는 여러 유행어를 낳기도 하였다.
심지어 엘또속(엘비에 또 속았다)이라는 비아냥과 엘비는 꼬깔콘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지금 국내에서는 이 항암신약의 승인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누구보다도 환우 가족이 되겠다.
환우 가족을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꼭 하루빨리 승인을 받아야 겠다.
누구보다도 싼값에 경구용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으니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하겠다.
그런데 왜 이렇게 국내에서는 조용하기만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세계의 많은 석학들이 HLB(에이치엘비)의 신약을 극찬하고 있다.
누구의 농간인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HLB(에이치엘비)의 신약 출현을 바라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니 의사나 약사나 아무도 HLB(에이치엘비) 신약을 모르고 있다.
그래 모르고 있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식약처나 의사들은 글로벌 제약사에게 종속되어 자국의 신약출현도 모르고 있다니 참으로 딱하기 그지없다.
대한민국 최초의 항암 분야 1호 빛나는 타이틀이 붙을 이름이여 영원하라!!!
이제 두고 보면 알 것이다
리보세라닙 + 캄넬리주맙 병용요법은 FDA 승인을
받는 순간 수많은 타이틀이 붙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항암 신약 허가 1호 타이틀은 따 놓은 당상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을 불변의 진리이다.
FDA로부터 허가를 받는순간
우리나라 가장 잘나가는 방송사들 KBS, MBC, SBS 등
모든 언론사들이 톱기사로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대한민국 1호 항암 신약이라는 타이틀로 도배를 할 것이다.
FDA로부터 허가를 받는순간 지금의 주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
혹자는 제2의 에코프로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HLB(에이치엘비) 가 승인을 받는 순간 에코프로와는 격이 달라 질 것이다.
에코프로와는 비교 불가능의 주가가 될 것이다.
에코프로는 HLB(에이치엘비)를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것이다.
세계에서 최초로 FDA로부터 경구용으로 승인을 받는 간암신약이 될 것이다.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도전해서 실패하여 눈물을 흘린 사례는 수없이 많다.
성공확률이 0.1% 밖에 되지 않는다며 굴로벌 제약사들도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말들이 고형암 분야에서는 0.1만이 FDA의 관문을 통과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저승사자인 FDA의 허가를 따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보다도 어렵다고 하겠다.
그래서 HLB(에이치엘비)의 간암 1차 허가는 정말 대단한 것이 되는 것이다.
경구용 신약의 새이름 '툴베지오'의 탄생이 눈앞
경구용 신약의 새이름 '툴베지오'의 탄생이 눈앞에 다가왔다.
지금은 '툴베지오'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그렇지만 승인 받는 순간 '툴베지오'는 대한민국의 보배가 될 것이다.
자랑스러운 '툴베지오'는 세계에서 각광받는 암치료제가 될 것이다.
국내용이 아니라 '툴베지오'는 온 세계에서 주목하게 될 것이다.
HLB(에이치엘비) 앞으로 도래할 기업가치가 상상을 초월함!!!
간암에서 지금까지 다른 것으로 간암 치료를 하려면 무려 돈이 1억이 넘겨 들어 간다고 한다.
그렇지만 엘비의 리보세라닙 +캄넬리주맙은 이들 치료제에 1/3의 가격에 불과하다고 한다.
여기에다 경구용이기 때문에 치료하기도 훨씬 간편하다고 하니 일거양득이다.
간암에서 지금까지 가장 긴 생존기간을 낸 것이 19개월에 불과하였는데,
에이엘비는 세계 최초 22.1개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HLB(에이치엘비)의 주가는 상상불가에 입이 쩍 벌어짐!!!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HLB(에이치엘비) 주가는 역사가 될 것이다.
세계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암 분야에서 FDA 승인을 받고 난 다음 주가를 보면 해답이 나올 것이다.
엘비와 함께가는 항서제약 지금 시총을 보면 답이 될 수 있다.
지금 엘비의 시총이 겨우 6~8조 인데 항서제약이 50조가 넘었다.
앞으로 엘비의 주가는 상상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킬레가 또 데켕(꽃이 피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의 역사 도래가 눈앞!!!
앞으로 엘비가 가는 길이 역사가 될 것이다.
진양곤 회장은그동안 항암 신약을 위해 매진해 온 외롭고 힘든 길에
믿을 것은주주연대와 진짜 주주들 뿐이라고 하였다.
주주들에게 보상하는 길은 항암 신약을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진양곤 회장의 여러가지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한
킬레가 또 데켕(꽃이 피게 되면 알게 될 것이다)이라고 하였다.
이제 그 말이 바로 목전에 와 있다.
진짜 주주(찐주주)는 여기서 그저 주가를 보며 즐기면 되는 것이다.
HLB(에이치엘비)는 이제 모소대나무가 되어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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